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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원천 차단…유모차·완구 등 80개 품목

시즌데일리 = 김관섭 기자ㅣ다음 달부터 KC 인증이 없는 어린이 제품과 생활용품은 물론, 신고·승인을 받지 않은 생활화학제품은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된다. 또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이 의무화되고, 소비자24에 해외직구 관련 정보를 통합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구제 활동을 강화한다. 정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 국민 안전을 해치는 해외직구 제품은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위해제품 관리 강화 및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등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들은 연내 신속히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법률 개정 전까지는 관세법에 근거한 위해제품 반입 차단을 실시하는데, 관련 방안은 관세청과 소관부처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최근 해외직구가 급증함에 따라 위해제품 반입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 관계부처 TF를 구성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 바, 이번에 ▲소비자 안전 확보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 강화 ▲기업 경쟁력 제고 ▲면세 및 통관 시스템 개편 등 분야별 대책을

마약 문제, 언제 어디서나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함께

시즌데일리 = 김관섭 기자ㅣ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운영 중인 ‘1342 용기한걸음센터’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도와 마약류로 고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걸음만 용기 내 전화를 걸 수 있도록 ‘1문 1답’ 형식으로 센터 정보를 제공한다. 전화번호 ‘1342’의 의미? ‘1342’는 마약류에 대한 고민이 있는 국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마약류에 대한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용기한걸음센터’의 대표전화 번호로, ‘당신의 일상(13) 24시간 사이(42) 모든 순간 함께하겠다’라는 의미다. 주요 상담 요청 내용은? 지난 3월 26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 ‘용기한걸음센터’는 지난 2달여간 약 9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342’ 전화번호 개통 이후 전화 상담 평균 건수는 약 2배로 증가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마약류 중독 관련 안내 ▲함께한걸음센터 연계 ▲중독자 재활상담 ▲오남용 예방 상담 등이었다. 상담 내용 비밀 보장? 모든 상담 내용과 상담자의 개인정보 등에 대해서는 비밀이 절대 보장되며, 외부 기관 등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상담 전화는 무료? 전화번호 ‘1342’는 상담

수원시, 14일부터 '수원독서 플레이그라운드' 참여자 모집

시즌데일리 = 강성혁 기자ㅣ수원시가 '2024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수원 독서 플레이그라운드'를 6월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선경도서관에서 연다. 행사는 2024 수원시 올해의 책 선포식, 북콘서트로 시작된다. 북콘서트에서는 올해의 책 하나인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활판인쇄·양말목책갈피·멕시코 문화 체험, 플리마켓, 문화직거래 장터, 포토부스, 도서관 밖 도서관 등 독서 페스티벌 행사도 준비했다. 플리마켓은 오전 10시∼오후 5시 선경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수원시민 가족 4팀이 판매자로 나서 중고도서, 물품, 옷, 장난감 등을 판매한다. 독서캠프인 '도서관 밖 도서관'은 선경도서관 앞마당 인디언텐트에서 즐기는 힐링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민 가족 18팀에게 올해의 책과 보드게임 등이 담긴 꾸러미를 빌려준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프로그램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4 수원시 올해의 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책으로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안산시, 5월 걷기 챌린지 운영…생활 속 비만 예방 캠페인 진행

시즌데일리 = 소해련 기자ㅣ안산시 상록수 보건소는 비만 등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한 달 동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비만 예방을 위해 5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전 시민 15만 보 걷기 챌린지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커뮤니티 탭에서 '안산'을 검색한 후 ▲안산시 걷기 공식 커뮤니티(걷기는 나의 동반자∼ 안산을 걷자!)에 가입 후 참여하면 된다. 앞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13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시민의 비만율 감소와 규칙적인 운동 권장 및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은 대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슬로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 배부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금연 ▲구강보건 ▲암 검진 ▲감염병 관리 등 합동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으로 정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 가볍게 쉼을 통해 걷고, 마시고, 해로움을 줄이는 등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최


키신저, '중국의 발전은 운명이다' (4)

수많은 서방의 싱크탱크 들과 전문가들은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 한결같이 장밋빛으로 점친다. 엊그제도 영국 경제경영연구소가 그런 밝은 전망을 내놨다. 헌팅턴도 시사한 바처럼, 우리 한국은 미중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에 있는 문화적, 경제적 십자로다. 그들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의 동아시아 항해에 필요한 나침판을 조정하기 위해서다. 실제, 미중 갈등이 고조 상태인 최근 2년을 제외하면(이 2년의 좌절을 잘 분석할 필요가 있다),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잘 발 전해온 나라다. 거기에 미중 양대 시장을 향한 우리의 전력 질주가 있다. 한미동맹을 외치는 동시에, 중국시장으로 달려간 것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서방 싱크탱크들은 장밋빛 한국의 미래를 놓고, 두 가지 조건과 한 가지 전제를 제시한다(골드만 삭스, WB, IMF, ADB 등). 먼저, 조건은 북한과 중국에 대한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경제협력이든, 통일이든, 순조로운 남북한 관계가 한국 발전에 핵심이라고 말한다. 남북 분단은 아킬레스건이다. 더 이상 ‘반공’이 정치 카드여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에 대해서도, 10여

유튜브 보는시간 줄이고 싶다면 차단하라...유혹을 이기는 방법

(시즌데일리 = 정영한 기자) 한때, TV가 보급되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TV 앞에서 시간을 소비하면서 TV에는 '바보상자'라는 별명이 붙었던 적이 있다. TV를 많이 보면 바보가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우리를 끌어들였던 미디어 콘텐츠는 TV에서 유튜브로 넘어와 한 달에 1인 평균 30시간(작년 10월 기준)을 소비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만큼 유튜브는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다. 유튜브가 생활 깊이 자리 잡았지만 한편에서는 중독에 빠지는 사람도 많은 만큼, 끊고 싶어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알게 모르게 하나를 더 볼 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의 매력을 끊는 방법이 있을까? 새해를 맞아 유튜브 대신 책을 읽고 명상을 하고 운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유혹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먼저, 내가 유튜브의 소식을 최대한 모르면 된다. '유튜브 알림 끄기'이다. 설정을 통해 알림 설정에서 모든 부분은 꺼주면 나는 유튜브의 소식을 최대한 모른 채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아는 유튜브를 초기화해서 내가 좋아할 만한 영상을 더 이상 추천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만 보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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